[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김지원이 영화 ‘조선명탐정3’ 출연을 두고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다.
킹콩 by 스타쉽 관계자는 5일 텐아시아에 “김지원이 영화 ‘조선명탐정3’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 세부사항을 조율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조선명탐정3’는 지난 2011년, 2015년 1, 2편에 이은 세 번째 이야기다. 전 시즌과 마찬가지로 김명민과 오달수가 출연해 극을 이끌 예정이다. 김지원이 출연을 확정 지어 김명민, 오달수와 호흡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김지원은 현재 KBS2 ‘쌈 마이웨이’에서 최애라 역으로 열연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킹콩 by 스타쉽 관계자는 5일 텐아시아에 “김지원이 영화 ‘조선명탐정3’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 세부사항을 조율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조선명탐정3’는 지난 2011년, 2015년 1, 2편에 이은 세 번째 이야기다. 전 시즌과 마찬가지로 김명민과 오달수가 출연해 극을 이끌 예정이다. 김지원이 출연을 확정 지어 김명민, 오달수와 호흡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김지원은 현재 KBS2 ‘쌈 마이웨이’에서 최애라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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