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헐리우드감독 존 왓츠가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헐리우드감독 존 왓츠가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헐리우드감독 존 왓츠가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 마블 집으로 돌아온 스파이더맨의 귀환을 알리는 선언 같은 말이다.

톰 홀랜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이클 키튼, 마리사 토메이 등이 출연하며 오는 5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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