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영화 ‘군함도’가 오는 7일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를 통해 예비 관객들을 만난다.
‘군함도’는 일제강점기, 일본 군함도(하시마 섬)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류승완 감독을 비롯, 대한민국 대표 배우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의 만남이 더해져 2017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 가운데, ‘군함도’ 배우들이 오는 7일 오후 9시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전해졌다. 류승완 감독과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김수안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생중계를 통해 처음 공개되는 깜짝 영상과 1945년 군함도 조선인들의 캐릭터 예고편이 공개되는 것은 물론, 끈끈했던 촬영 현장의 분위기와 제작 비하인드 토크가 진행될 예정이다.
‘군함도’는 오는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군함도’는 일제강점기, 일본 군함도(하시마 섬)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류승완 감독을 비롯, 대한민국 대표 배우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의 만남이 더해져 2017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 가운데, ‘군함도’ 배우들이 오는 7일 오후 9시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전해졌다. 류승완 감독과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김수안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생중계를 통해 처음 공개되는 깜짝 영상과 1945년 군함도 조선인들의 캐릭터 예고편이 공개되는 것은 물론, 끈끈했던 촬영 현장의 분위기와 제작 비하인드 토크가 진행될 예정이다.
‘군함도’는 오는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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