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무한도전’ 진짜 사나이 특집에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배정남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과 함께 “형들이랑 바캉스 간다고 해서 물놀이 장비 챙기고 들뜬 마음으로 촬영 갔는데 갑자기 군대로 데리고 갔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군복을 입은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멤버들은 바캉스 특집이라는 제작진의 거짓말에 속았고 얼떨결에 군복을 입었다는 후문이다.
배정남은 억울함을 토로하면서도 “필승. 오늘도 본방합시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배정남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과 함께 “형들이랑 바캉스 간다고 해서 물놀이 장비 챙기고 들뜬 마음으로 촬영 갔는데 갑자기 군대로 데리고 갔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군복을 입은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멤버들은 바캉스 특집이라는 제작진의 거짓말에 속았고 얼떨결에 군복을 입었다는 후문이다.
배정남은 억울함을 토로하면서도 “필승. 오늘도 본방합시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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