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정소민/사진=이승현 기자 lsh87@
배우 정소민/사진=이승현 기자 lsh87@
배우 정소민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논의 중이다.

28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텐아시아에 “정소민과 전속 계약에 대해 논의 중인 것은 맞다. 다만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지난 2010년 SBS 드라마 ‘나쁜 남자’로 데뷔한 정소민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출연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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