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친한 친구 사이입니다.”
가수 소진과 에디킴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빠르게 이를 부인했다.
28일 한 매체는 걸스데이 소진과 에디킴이 두 달 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소진의 소속사 측은 텐아시아에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에디킴과는 친한 친구 사이라고 하더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에디킴의 소속사 관계자 역시 “에디킴과 소진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두 사람은 친한 친구 사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소진, 에디킴은 열애설이 불거진지 20여 분 만에 진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가수 소진과 에디킴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빠르게 이를 부인했다.
28일 한 매체는 걸스데이 소진과 에디킴이 두 달 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소진의 소속사 측은 텐아시아에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에디킴과는 친한 친구 사이라고 하더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에디킴의 소속사 관계자 역시 “에디킴과 소진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두 사람은 친한 친구 사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소진, 에디킴은 열애설이 불거진지 20여 분 만에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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