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터보가 올여름 컴백을 앞두고 있다.
터보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28일 텐아시아에 “터보가 오는 7월 말이나 8월 초 컴백을 목표로 준비에 한창”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현재 새 음반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진행하고 있으며, 김종국과 김정남, 그리고 마이키까지 3인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미니 음반의 형태로 구성하고 있다. 다만 컴백의 구체적인 시기, 방송 활동 등에 대해서는 조율 중”이라고 덧붙였다.
터보는 지난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6집을 발표해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터보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28일 텐아시아에 “터보가 오는 7월 말이나 8월 초 컴백을 목표로 준비에 한창”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현재 새 음반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진행하고 있으며, 김종국과 김정남, 그리고 마이키까지 3인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미니 음반의 형태로 구성하고 있다. 다만 컴백의 구체적인 시기, 방송 활동 등에 대해서는 조율 중”이라고 덧붙였다.
터보는 지난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6집을 발표해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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