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신주환 / 사진=네이버 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배우 신주환이 “멋있는 역할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신주환은 28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선하고 유쾌한 캐릭터도 하고 싶다”며 자신이 출연한 영화 ‘패션왕’을 추천했다.
그는 이어 “당연히 멋진 캐릭터도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신주환은 지난 27일 종영된 tvN ‘써클:이어진 두 세계’에서 이선배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촬영 중 에피소드 등을 공개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신주환 / 사진=네이버 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06/2017062817433017410.jpg)
신주환은 28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선하고 유쾌한 캐릭터도 하고 싶다”며 자신이 출연한 영화 ‘패션왕’을 추천했다.
그는 이어 “당연히 멋진 캐릭터도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신주환은 지난 27일 종영된 tvN ‘써클:이어진 두 세계’에서 이선배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촬영 중 에피소드 등을 공개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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