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방송인 정형돈과 김성주가 ‘내 여자의 핸드폰’ MC로 나선다.
KBS 관계자는 27일 텐아시아에 “정형돈과 김성주가 KBS2 2부작 파일럿 예능 ‘내 여자의 핸드폰’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내 여자의 핸드폰’은 연애 매칭 프로그램으로, 현재 섭외 단계다. 정형돈과 김성주는 연애 매칭을 도우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오는 7월 14일 녹화가 진행되며 방송 일자는 미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KBS 관계자는 27일 텐아시아에 “정형돈과 김성주가 KBS2 2부작 파일럿 예능 ‘내 여자의 핸드폰’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내 여자의 핸드폰’은 연애 매칭 프로그램으로, 현재 섭외 단계다. 정형돈과 김성주는 연애 매칭을 도우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오는 7월 14일 녹화가 진행되며 방송 일자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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