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에이핑크의 새 앨범 ‘Pink UP’ 팬 쇼케이스가 국내외 큰 관심을 모았다.
에이핑크는 26일 오후 8시 팬을 대상으로 한 쇼케이스를 개최해 신곡 ‘FIVE’ 등으로 팬들을 만났다.
2시간 가량 진행된 쇼케이스는 네이버 V앱으로 생중계 돼 15만 명에 이르는 전 세계 팬들과 함께 했으며 하트수는 1200만에 달하는 쾌거를 보였다.
신곡 ‘콕콕’으로 쇼케이스의 포문을 연 에이핑크는 근황과 함께 음악방송 1위 공약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FIVE’ ‘Eyes’ ‘콕콕’ ‘Always’ 등 완벽한 무대를 선보여 9개월 동안 에이핑크의 새 앨범을 기다렸던 팬들에게 큰 선물을 안겼다
쇼케이스 말미 에이핑크는 “쇼케이스인데 팬미팅하는 느낌으로 진행해서 즐겁게 한 것 같다”며 “앞으로의 무대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에이핑크는 26일 오후 8시 팬을 대상으로 한 쇼케이스를 개최해 신곡 ‘FIVE’ 등으로 팬들을 만났다.
2시간 가량 진행된 쇼케이스는 네이버 V앱으로 생중계 돼 15만 명에 이르는 전 세계 팬들과 함께 했으며 하트수는 1200만에 달하는 쾌거를 보였다.
신곡 ‘콕콕’으로 쇼케이스의 포문을 연 에이핑크는 근황과 함께 음악방송 1위 공약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FIVE’ ‘Eyes’ ‘콕콕’ ‘Always’ 등 완벽한 무대를 선보여 9개월 동안 에이핑크의 새 앨범을 기다렸던 팬들에게 큰 선물을 안겼다
쇼케이스 말미 에이핑크는 “쇼케이스인데 팬미팅하는 느낌으로 진행해서 즐겁게 한 것 같다”며 “앞으로의 무대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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