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유아인 측이 병역 면제와 관련해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27일 유아인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현재 군 면제 보도와 관련해 사실 확인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지난 5월 22일 실시된 5차 신체검사에서 면제 판정을 받고 입대가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5년 골육종 진단을 받은 유아인은 일상 생활의 통증은 견딜 만 했기에 꾸준히 치료를 받았으나 거대해진 골육종으로 인해 현역 군 생활에는 적합한 요원이 아니라는 판정을 받게 됐다는 전언.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7일 유아인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현재 군 면제 보도와 관련해 사실 확인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지난 5월 22일 실시된 5차 신체검사에서 면제 판정을 받고 입대가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5년 골육종 진단을 받은 유아인은 일상 생활의 통증은 견딜 만 했기에 꾸준히 치료를 받았으나 거대해진 골육종으로 인해 현역 군 생활에는 적합한 요원이 아니라는 판정을 받게 됐다는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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