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이민우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그룹 신화 이민우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27일 이민우의 소속사 측은 텐아시아에 “이민우가 지난주 교통사고를 당했다. 신호 대기 중인 상태에서 졸음운전을 한 트럭이 이민우의 차를 들이받았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 다만 교통사고 후유증을 우려해 병원에 입원,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며 “현재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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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이민우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27일 이민우의 소속사 측은 텐아시아에 “이민우가 지난주 교통사고를 당했다. 신호 대기 중인 상태에서 졸음운전을 한 트럭이 이민우의 차를 들이받았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 다만 교통사고 후유증을 우려해 병원에 입원,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며 “현재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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