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아는 형님’ 에이핑크 편이 시청률 5%를 넘겼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5.449%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4.150%보다 1.299%P 오른 수치다.
이날 ‘아는 형님’에는 걸그룹 에이핑크가 새로운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손나은의 싸이 ‘뉴 페이스(New Face)’ 안무부터 시작해 윤보미의 격파 시범, 강호동과 정은지의 ‘1분 전’ 듀엣 무대 등 끼 많은 걸그룹 에이핑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방송이었다.
오는 7월 1일 방송에서는 한채영, 공민지가 전학생으로 출연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5.449%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4.150%보다 1.299%P 오른 수치다.
이날 ‘아는 형님’에는 걸그룹 에이핑크가 새로운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손나은의 싸이 ‘뉴 페이스(New Face)’ 안무부터 시작해 윤보미의 격파 시범, 강호동과 정은지의 ‘1분 전’ 듀엣 무대 등 끼 많은 걸그룹 에이핑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방송이었다.
오는 7월 1일 방송에서는 한채영, 공민지가 전학생으로 출연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