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블랙핑크가 중화권에서도 뜨거운 인기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25일 오후 4시 기준, 블랙핑크의 신곡 ‘마지막처럼’은 중국 최대 음악사이트인 ‘QQ뮤직’ 종합 신곡 차트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블랙핑크는 해당 차트서 TOP 10 중 유일한 한국인 아티스트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더불어 ‘QQ뮤직’은 월 사용자가 4억명에 달하는 플랫폼인 만큼, 현지에서의 가장 실질적인 인기를 재확인시킨 셈이다.
앞서 블랙핑크는 미국 애플뮤직 ‘Best of the Week’에 선정, K팝 걸그룹 사상 최초로 해외 18개국 아이튠즈 싱글 차트 1위, K팝 남녀 그룹 통틀어 역대 최단 기간 뮤직비디오 1000만뷰, 2000만뷰 돌파 기록을 세우는 등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한편, 블랙핑크는 각종 음악 방송을 비롯해 ‘주간 아이돌’ 등 다양한 예능 및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25일 오후 4시 기준, 블랙핑크의 신곡 ‘마지막처럼’은 중국 최대 음악사이트인 ‘QQ뮤직’ 종합 신곡 차트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블랙핑크는 해당 차트서 TOP 10 중 유일한 한국인 아티스트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더불어 ‘QQ뮤직’은 월 사용자가 4억명에 달하는 플랫폼인 만큼, 현지에서의 가장 실질적인 인기를 재확인시킨 셈이다.
앞서 블랙핑크는 미국 애플뮤직 ‘Best of the Week’에 선정, K팝 걸그룹 사상 최초로 해외 18개국 아이튠즈 싱글 차트 1위, K팝 남녀 그룹 통틀어 역대 최단 기간 뮤직비디오 1000만뷰, 2000만뷰 돌파 기록을 세우는 등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한편, 블랙핑크는 각종 음악 방송을 비롯해 ‘주간 아이돌’ 등 다양한 예능 및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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