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에이스(A.C.E)가 데뷔 30일을 기념해 트위터 블루룸에서 라이브 Q&A를 진행한다.
지난 5월 타이틀곡 ‘선인장(CACTUS)’으로 데뷔한 에이스는 데뷔 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시점임에도 300건 이상의 트윗을 남겼을 정도로 트위터를 통해 적극적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에이스는 트위터에 손 편지나 직접 촬영한 영상을 올리거나 멘션을 남긴 팬들에게 멤버들이 직접 답변하는 등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에이스의 트위터 공식 계정을 통해 22일 오후 9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 해시태그 ‘#0000’와 더불어 작성한 트윗을 통해 직접 질문을 남기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에이스 트위터 계정에서 실시간으로 오가는 질문과 답변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다. 또 이번 행사는 트위터의 생방송 앱인 페리스코프를 통해서도 생중계돼 트윗과 페리스코프 댓글로 올라오는 질문들에 멤버들이 직접 답변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에이스는 보이 그룹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강렬한 핫팬츠 의상과 절도 있는 군무로 이목을 끌었다. 데뷔 1주차에 엠넷 ‘엠카운트다운’ 14위를 기록, 이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5위까지 올랐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지난 5월 타이틀곡 ‘선인장(CACTUS)’으로 데뷔한 에이스는 데뷔 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시점임에도 300건 이상의 트윗을 남겼을 정도로 트위터를 통해 적극적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에이스는 트위터에 손 편지나 직접 촬영한 영상을 올리거나 멘션을 남긴 팬들에게 멤버들이 직접 답변하는 등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에이스의 트위터 공식 계정을 통해 22일 오후 9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 해시태그 ‘#0000’와 더불어 작성한 트윗을 통해 직접 질문을 남기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에이스 트위터 계정에서 실시간으로 오가는 질문과 답변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다. 또 이번 행사는 트위터의 생방송 앱인 페리스코프를 통해서도 생중계돼 트윗과 페리스코프 댓글로 올라오는 질문들에 멤버들이 직접 답변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에이스는 보이 그룹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강렬한 핫팬츠 의상과 절도 있는 군무로 이목을 끌었다. 데뷔 1주차에 엠넷 ‘엠카운트다운’ 14위를 기록, 이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5위까지 올랐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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