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배우 이제훈이 영화 ‘박열’ 300만 공약을 걸었다.
이제훈은 20일 생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배우왓수다’에 출연, 영화 ‘박열’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제훈은 “라디오에 출연해 공약을 걸었다”며 “300만 관객이 되면 영화 속 분장 그대로 라디오에도 나가고 극장에 가서 관객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갖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MC 박경림은 “거기서 스팟 라이브까지 같이 하자”고 말했다.
이제훈은 반색하며 “좋은 생각이다”며 영화관에 오지 못한 관객들과도 소통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덧붙였다.
이제훈이 출연하는 영화 ‘박열’은 오는 28일 개봉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이제훈은 20일 생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배우왓수다’에 출연, 영화 ‘박열’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제훈은 “라디오에 출연해 공약을 걸었다”며 “300만 관객이 되면 영화 속 분장 그대로 라디오에도 나가고 극장에 가서 관객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갖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MC 박경림은 “거기서 스팟 라이브까지 같이 하자”고 말했다.
이제훈은 반색하며 “좋은 생각이다”며 영화관에 오지 못한 관객들과도 소통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덧붙였다.
이제훈이 출연하는 영화 ‘박열’은 오는 28일 개봉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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