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도드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가수 홍진영이 17일 도드람테마파크 오픈 3주년을 기념해 이천, 여주 지역 다문화 가정 아이들과 더불어 ‘희망돋움 소시지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홍진영은 도드람테마파크 오픈 3주년을 기념해 초청된 이천, 여주 지역의 다문화가정 약 150여 명과 희망돋움 소시지 만들기 체험에 참여, 수업 보조 역할을 맡아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소시지 만들기 체험 후에는 가수 홍진영이 무대에 올라 ‘사랑의 배터리’를 비롯 따르릉 등 인기곡을 열창해 행사장의 열기를 한층 더했다. 아울러 추첨을 통해 홍진영 사인 CD 증정 이벤트를 진행해 주말을 맞아 도드람테마파크 방문한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홍진영은 도드람테마파크 오픈 3주년을 기념해 초청된 이천, 여주 지역의 다문화가정 약 150여 명과 희망돋움 소시지 만들기 체험에 참여, 수업 보조 역할을 맡아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소시지 만들기 체험 후에는 가수 홍진영이 무대에 올라 ‘사랑의 배터리’를 비롯 따르릉 등 인기곡을 열창해 행사장의 열기를 한층 더했다. 아울러 추첨을 통해 홍진영 사인 CD 증정 이벤트를 진행해 주말을 맞아 도드람테마파크 방문한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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