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해투3’ 김민재가 힘들었던 연습생시절 에피소드를 전했다.
1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최고의 한방’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이덕화, 차태현, 윤시윤, 김민재가 출연했다.
이날 김민재는 연습생 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반지하 원룸에서 7명이서 살았다. 다 누우면 발 디딜틈이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쥐도 나오고 바퀴벌레도 나오고. 자고 일어나면 쓰레기통이 있다”면서 “제일 힘든 것은 우리 엄마보다 분식집 아줌마를 더 많이 봤을 때 ‘엄마 보고싶다’라는 생각이었다. 그 때가 가장 힘들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1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최고의 한방’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이덕화, 차태현, 윤시윤, 김민재가 출연했다.
이날 김민재는 연습생 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반지하 원룸에서 7명이서 살았다. 다 누우면 발 디딜틈이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쥐도 나오고 바퀴벌레도 나오고. 자고 일어나면 쓰레기통이 있다”면서 “제일 힘든 것은 우리 엄마보다 분식집 아줌마를 더 많이 봤을 때 ‘엄마 보고싶다’라는 생각이었다. 그 때가 가장 힘들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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