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수상한 파트너’ 남지현이 지창욱에게 뽀뽀를 했다.
1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극본 권기영, 연출 박선호)에서는 은봉희(남지현)가 노지욱(지창욱)에게 뽀뽀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봉희는 차를 타고 있는 노지욱에 다가가 “오늘 고생 많았어요”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에 노지욱은 “응. 그런데 쓰레기통 뒤지는 건 좀 그랬어. 무슨 차 줄까”라고 물으며 열심히 차를 탔다.
그러자 은봉희는 노지욱에 가까이 다가가 “여러모로 고마웠어요”라면서 입술에 뽀뽀를 했고 “1일 기념은 여기까지”라고 말해 설렘을 자아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1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극본 권기영, 연출 박선호)에서는 은봉희(남지현)가 노지욱(지창욱)에게 뽀뽀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봉희는 차를 타고 있는 노지욱에 다가가 “오늘 고생 많았어요”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에 노지욱은 “응. 그런데 쓰레기통 뒤지는 건 좀 그랬어. 무슨 차 줄까”라고 물으며 열심히 차를 탔다.
그러자 은봉희는 노지욱에 가까이 다가가 “여러모로 고마웠어요”라면서 입술에 뽀뽀를 했고 “1일 기념은 여기까지”라고 말해 설렘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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