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FT아일랜드 최종훈이 열애설 이후 ‘엠카’를 통해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FT아일랜드가 신곡 ‘윈드’ 무대를 꾸몄다.
이날 FT아일랜드는 보컬 이홍기를 중심으로 피아노, 드럼, 베이스 등의 밴드구성으로 완벽한 라이브 무대를 펼쳤다. 이홍기의 절절하면서도 폭발적인 가창력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난 14일 리듬체조선수 손연재와 열애를 인정한 최종훈이 담담히 피아노를 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타이틀곡 ‘윈드’는 보컬의 절절한 감정선이 돋보이는 록발라드로, 사랑하는 여인을 떠나 보낸 후 겪는 힘든 이별의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 특히 이별 후 몰아치는 감정을 대변하듯 곡이 진행될수록 고조되는 드라마틱한 스트링 편곡과 악기 사운드의 압도적인 스케일이 귀를 사로 잡는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더이스트라이트, 데이식스, 맵식스, 모모랜드, 버뮤다, 비아이지, 세븐틴, 소울라티도, 아스트로, 에이프릴, FT아일랜드, NCT127, ELRIS, 우주소녀, 정진운, 종업, 청하, 크나큰, 티아라, 펜타곤 등이 출연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1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FT아일랜드가 신곡 ‘윈드’ 무대를 꾸몄다.
이날 FT아일랜드는 보컬 이홍기를 중심으로 피아노, 드럼, 베이스 등의 밴드구성으로 완벽한 라이브 무대를 펼쳤다. 이홍기의 절절하면서도 폭발적인 가창력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난 14일 리듬체조선수 손연재와 열애를 인정한 최종훈이 담담히 피아노를 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타이틀곡 ‘윈드’는 보컬의 절절한 감정선이 돋보이는 록발라드로, 사랑하는 여인을 떠나 보낸 후 겪는 힘든 이별의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 특히 이별 후 몰아치는 감정을 대변하듯 곡이 진행될수록 고조되는 드라마틱한 스트링 편곡과 악기 사운드의 압도적인 스케일이 귀를 사로 잡는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더이스트라이트, 데이식스, 맵식스, 모모랜드, 버뮤다, 비아이지, 세븐틴, 소울라티도, 아스트로, 에이프릴, FT아일랜드, NCT127, ELRIS, 우주소녀, 정진운, 종업, 청하, 크나큰, 티아라, 펜타곤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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