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6 to 8이 새 음반을 들고 돌아온다.
6 to 8은 1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미니음반 ‘여전히 여전해’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여전히 여전해’는 연인과 이별을 경험한 사람들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의 감성 발라드이다. 6 to 8 멤버들의 감미로우면서도 애틋한 보이스 돋보인다.
가비엔제이의 ‘뻔한 멜로’, ‘미안했을까’, 포스트맨의 ‘신촌을 못가’ 등 다수의 히트곡을 만든 민명기가 작곡을 맡았으며, 민명기·민연재 콤비가 작사에 참여했다.
6 to 8이 데뷔한 후 처음으로 내놓는 이번 음반에는 ‘여전히 여전해’ 외에도 기존에 발표해 사랑받은 곡들과 신곡을 포함한 총 10개 트랙이 수록됐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6 to 8은 1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미니음반 ‘여전히 여전해’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여전히 여전해’는 연인과 이별을 경험한 사람들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의 감성 발라드이다. 6 to 8 멤버들의 감미로우면서도 애틋한 보이스 돋보인다.
가비엔제이의 ‘뻔한 멜로’, ‘미안했을까’, 포스트맨의 ‘신촌을 못가’ 등 다수의 히트곡을 만든 민명기가 작곡을 맡았으며, 민명기·민연재 콤비가 작사에 참여했다.
6 to 8이 데뷔한 후 처음으로 내놓는 이번 음반에는 ‘여전히 여전해’ 외에도 기존에 발표해 사랑받은 곡들과 신곡을 포함한 총 10개 트랙이 수록됐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