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 캡쳐
거미가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에 감탄했다.
14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환희와 거미가 한끼 동무로 나서 서울 서초구 내곡동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와 출연진은 내곡동의 엄청난 규모의 저택을 보고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를 느꼈다. 특히 거미는 “집이 정말 예쁘다, 가보고 싶다”고 했다.
이를 본 한 주민이 “여기 박 전 대통령 계시지 않냐”고 말했다. 강호동과 이경규는 깜짝 놀라면서도 “지금은 아무도 안 계시지 않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50분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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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환희와 거미가 한끼 동무로 나서 서울 서초구 내곡동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와 출연진은 내곡동의 엄청난 규모의 저택을 보고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를 느꼈다. 특히 거미는 “집이 정말 예쁘다, 가보고 싶다”고 했다.
이를 본 한 주민이 “여기 박 전 대통령 계시지 않냐”고 말했다. 강호동과 이경규는 깜짝 놀라면서도 “지금은 아무도 안 계시지 않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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