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에이핑크/사진=이승현 기자 lsh87@
에이핑크/사진=이승현 기자 lsh87@
에이핑크가 살해 협박을 받았다.
15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울 강남 경찰서로 에이핑크를 살해하겠다는 협박 전화가 걸려온 가운데 경찰이 에이핑크의 연습실로 출동했다.

강남경찰서는 에이핑크에 대한 신변보호와 수사를 위해 소속사 사무실로 경찰들을 파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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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소속사 사무실 외에 강북의 연습실에도 경비 인력이 따로 배치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재 경찰은 협박범인 신원 및 소재 파악을 위해 수사 중이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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