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빅스 홍빈과 방송인 양정원이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다.
SBS 측 관계자는 14일 텐아시아에 “빅스 홍빈과 양정원이 ‘정글의 법칙’ 새 멤버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글의 법칙’은 이수근, EXID 하니, 여자친구 예린, 배우 이태환, 최원영, 송재희, 이완의 출연 소식을 알렸다. 콘셉트상 최종 목적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정글의 법칙’ 새 멤버들은 병만족장 김병만과 고정 멤버 강남과 함께 선후발대로 나뉘어 정글 체험에 나선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현재 ‘와일드 뉴질랜드’ 편이 방송되고 있으며, 9회분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새 멤버들이 출연하는 ‘정글의 법칙’은 ‘와일드 뉴질랜드’ 편이 끝난 후 오는 8월 방송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SBS 측 관계자는 14일 텐아시아에 “빅스 홍빈과 양정원이 ‘정글의 법칙’ 새 멤버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글의 법칙’은 이수근, EXID 하니, 여자친구 예린, 배우 이태환, 최원영, 송재희, 이완의 출연 소식을 알렸다. 콘셉트상 최종 목적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정글의 법칙’ 새 멤버들은 병만족장 김병만과 고정 멤버 강남과 함께 선후발대로 나뉘어 정글 체험에 나선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현재 ‘와일드 뉴질랜드’ 편이 방송되고 있으며, 9회분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새 멤버들이 출연하는 ‘정글의 법칙’은 ‘와일드 뉴질랜드’ 편이 끝난 후 오는 8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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