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비정상회담’ 캡처 / 사진제공=JTBC
‘비정상회담’ 캡처 / 사진제공=JTBC
‘비정상회담’ 외국인 출연진이 입을 모아 문재인 대통령의 외모를 칭찬했다.

1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미국 온라인 매체가 선정한 전 세계 잘생긴 국가원수 순위를 소개했다.

이 차트 내 7위는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이 차지했다. MC들이 “외국인이 보기에도 문 대통령이 잘 생겼냐”고 묻자, 전 출연진이 “잘생기셨다”, “인상이 좋으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이탈리아 출신 알베르토는 “문 대통령이 당선되기 전 직접 본 적이 있다”며 “극장에서 봤는데 잘생기셨더라”고 인정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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