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아이콘 / 사진제공=네이버 V 라이브
아이콘 / 사진제공=네이버 V 라이브
그룹 아이콘이 컬래버레이션하고 싶은 아티스트를 꼽았다.
12일 오후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된 아리랑 라디오에는 아이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아이콘은 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아이콘은 너도 나도 함께 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들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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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브라운, 마이클 잭슨 등 팝스타부터 볼빨간 사춘기, 또 소속사 YG 수장 양현석과 이문세, 김건모 등의 대 선배 가수들의 이름을 연호했다.

아이콘의 부푼 꿈에 DJ는 “좋은 선택이다. (협업이 모두 성사되면) 앨범이 정말 완벽해지겠다”고 웃었다.

아이콘은 지난달 신보 ‘뉴키즈 : 비긴(NEW KIDS : BEGIN)’으로 컴백했다. 더블타이틀곡 중 하나인 ‘블링 블링(BLING BLING)’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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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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