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최우식의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12일 JYP엔터테인먼트는 KBS2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현장에서 포착한 스틸컷을 오픈했다.
사진 속에는 극 중 김지원(최애라 역)을 놓고 미묘한 삼각관계를 형성 중인 최우식(박무빈 역), 박서준(고동만 역)의 모습이 함께 담겼다. 둘은 연예계에서도 유명한 절친으로, 최우식이 ‘쌈 마이웨이’의 특별출연을 결심한 데는 둘의 우정이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개구쟁이 같이 웃다가도 리허설이 시작되면 진지하게 대본을 체크하고 합을 맞추는 등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지난 6회 방송에서는 최우식이 김지원과 첫 입맞춤을 나누고, 박서준이 이를 목격했다.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12일 JYP엔터테인먼트는 KBS2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현장에서 포착한 스틸컷을 오픈했다.
사진 속에는 극 중 김지원(최애라 역)을 놓고 미묘한 삼각관계를 형성 중인 최우식(박무빈 역), 박서준(고동만 역)의 모습이 함께 담겼다. 둘은 연예계에서도 유명한 절친으로, 최우식이 ‘쌈 마이웨이’의 특별출연을 결심한 데는 둘의 우정이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개구쟁이 같이 웃다가도 리허설이 시작되면 진지하게 대본을 체크하고 합을 맞추는 등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지난 6회 방송에서는 최우식이 김지원과 첫 입맞춤을 나누고, 박서준이 이를 목격했다.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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