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5인조로 변신한 걸그룹 스텔라가 6월 말 컴백한다.
12일 복수의 가요 관계자들에 따르면 스텔라는 6월 마지막 주 컴백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스텔라는 지난해 7월 미니앨범 ‘크라이(CRY)’ 발매 이후 11개월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특히 이번에 발표하는 앨범은 기존 멤버 효은·민희·가영·전율에 새로운 멤버 소영이 새롭게 합류한 첫 번째 앨범으로 관심이 집중된다. 소영은 93년생으로 약 2년여 간의 연습생 기간을 거쳤으며 데뷔 7년차가 된 스텔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텔라는 2011년 8월 디지털 싱글 ‘로켓걸’로 데뷔했으며 ‘마리오네트’, ‘마스크’, ‘떨려요’, ‘찔려’, ‘펑펑 울었어’ 등 다양한 장르의 곡과 다채로운 콘셉트로 꾸준히 활동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12일 복수의 가요 관계자들에 따르면 스텔라는 6월 마지막 주 컴백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스텔라는 지난해 7월 미니앨범 ‘크라이(CRY)’ 발매 이후 11개월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특히 이번에 발표하는 앨범은 기존 멤버 효은·민희·가영·전율에 새로운 멤버 소영이 새롭게 합류한 첫 번째 앨범으로 관심이 집중된다. 소영은 93년생으로 약 2년여 간의 연습생 기간을 거쳤으며 데뷔 7년차가 된 스텔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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