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7일의 왕비’ 박민영·연우진·이동건이 라디오에 뜬다.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극본 최진영, 연출 이정섭)에서 활약 중인 박민영·연우진·이동건이 오늘(12일)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 출연한다.
이날 세 배우는 약 한 시간 동안 드라마 ‘7일의 왕비’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나눌 전망이다. 화제의 장면, 유쾌한 에피소드, 연기 호흡, 남다른 팀워크 등 ‘7일의 왕비’ 주인공들만 들려줄 수 있는 드라마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한 가득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7일의 왕비’는 단 7일,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로맨스 사극이다. 배우들이 출연하는 ‘가요광장’은 이날 정오부터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극본 최진영, 연출 이정섭)에서 활약 중인 박민영·연우진·이동건이 오늘(12일)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 출연한다.
이날 세 배우는 약 한 시간 동안 드라마 ‘7일의 왕비’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나눌 전망이다. 화제의 장면, 유쾌한 에피소드, 연기 호흡, 남다른 팀워크 등 ‘7일의 왕비’ 주인공들만 들려줄 수 있는 드라마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한 가득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7일의 왕비’는 단 7일,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로맨스 사극이다. 배우들이 출연하는 ‘가요광장’은 이날 정오부터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