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12일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정현이 과거 매니저이자 현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유재웅 대표와의 신뢰와 의리로 한 식구가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정현이 배우 활동과 함께 음반 프로듀서로 활동도 겸하기로 했고 신인 그룹 프로듀싱에도 직접 참여하기로 했다. 다방면에서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정현은 오는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군함도’에서 일본군 위안부 말년 역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에는 걸그룹 EXID와 가수 성은, 레어 포테이토, 히트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 등이 소속돼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12일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정현이 과거 매니저이자 현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유재웅 대표와의 신뢰와 의리로 한 식구가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정현이 배우 활동과 함께 음반 프로듀서로 활동도 겸하기로 했고 신인 그룹 프로듀싱에도 직접 참여하기로 했다. 다방면에서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정현은 오는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군함도’에서 일본군 위안부 말년 역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에는 걸그룹 EXID와 가수 성은, 레어 포테이토, 히트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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