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걸그룹 멜로디데이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내한공연을 찾았다.
지난 9일 멜로디데이 멤버 예인·차희·여은은 한국을 찾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내한 콘서트를 방문,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멜로디데이 예인·차희·여은은 9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 브리트니 스피어스 공연장에 모여 상큼발랄 에너지가 가득한 근황을 전했다. 멤버 유민은 개인스케줄로 함께하지 못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깜찍한 표정으로 ‘KOREA♥BRITNEY’라고 적힌 피켓을 힘차게 들어 올리며 공연의 설렘과 만족을 온 몸으로 표현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멤버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브리트니 스피어스 라이브 인 서울!’ ‘#welcometoseoul’ 등 해시태그로 그들의 오랜 우상인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서울 방문에 진심으로 환영해 훈훈함을 더했다.
실력파 ‘보컬먼스돌’로 불리는 멜로디데이는 오는 12일 오후 8시, 네이버 V라이브 루키스테이지에 출연하며 이밖에 다양한 공연들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또 현재 멤버 유민, 차희가 단독 의류모델 및 뷰티 프로그램 등에서 통통 튀는 활약을 펼치는 것은 물론 멤버 예인이 아버지인 방송인 안지환과 함게 E채널 가족예능 ‘내 딸의 남자들- 아빠가 보고 있다’에 고정출연하며 가족예능계 ‘블루칩’으로 떠오르는 등 활발한 개별 활동 또한 펼치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지난 9일 멜로디데이 멤버 예인·차희·여은은 한국을 찾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내한 콘서트를 방문,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멜로디데이 예인·차희·여은은 9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 브리트니 스피어스 공연장에 모여 상큼발랄 에너지가 가득한 근황을 전했다. 멤버 유민은 개인스케줄로 함께하지 못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깜찍한 표정으로 ‘KOREA♥BRITNEY’라고 적힌 피켓을 힘차게 들어 올리며 공연의 설렘과 만족을 온 몸으로 표현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멤버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브리트니 스피어스 라이브 인 서울!’ ‘#welcometoseoul’ 등 해시태그로 그들의 오랜 우상인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서울 방문에 진심으로 환영해 훈훈함을 더했다.
실력파 ‘보컬먼스돌’로 불리는 멜로디데이는 오는 12일 오후 8시, 네이버 V라이브 루키스테이지에 출연하며 이밖에 다양한 공연들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또 현재 멤버 유민, 차희가 단독 의류모델 및 뷰티 프로그램 등에서 통통 튀는 활약을 펼치는 것은 물론 멤버 예인이 아버지인 방송인 안지환과 함게 E채널 가족예능 ‘내 딸의 남자들- 아빠가 보고 있다’에 고정출연하며 가족예능계 ‘블루칩’으로 떠오르는 등 활발한 개별 활동 또한 펼치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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