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랄라스윗이 단독 공연 ‘원더랜드(Wonderland)’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랄라스윗은 지난 11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단독 공연 ‘원더랜드’를 개최, 관객들에게 환상의 하루를 선물했다.
꿈과 환상의 나라 원더랜드라는 콘셉트로 2시간에 가까운 공연을 선보인 랄라스윗은 이번 공연을 위해 특별히 플루트 연주자와 함께 디즈니 OST 메들리를 선보이기도 했다. 또 여태 발표한 곡들을 계절의 순환을 주제로 공연의 흐름을 이어가는 등 듣는 재미를 더하기도 했다. 또 발매 예정인 신곡을 라이브로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랄라스윗은 오는 16일 디지털 싱글 ‘여름비’를 발매 이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랄라스윗은 지난 11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단독 공연 ‘원더랜드’를 개최, 관객들에게 환상의 하루를 선물했다.
꿈과 환상의 나라 원더랜드라는 콘셉트로 2시간에 가까운 공연을 선보인 랄라스윗은 이번 공연을 위해 특별히 플루트 연주자와 함께 디즈니 OST 메들리를 선보이기도 했다. 또 여태 발표한 곡들을 계절의 순환을 주제로 공연의 흐름을 이어가는 등 듣는 재미를 더하기도 했다. 또 발매 예정인 신곡을 라이브로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랄라스윗은 오는 16일 디지털 싱글 ‘여름비’를 발매 이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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