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배우 장미인애가 SNS로 심경을 고백했다.
12일 새벽 장미인애는 자신의 SNS에 “아침 7시부터 일어나서 피곤하다. 다들 안하던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하고 저도 안하던 짓하니 피곤하다”고 글을 올렸다.
앞서 지난 11일, 장미인애는 농구선수 허웅과 열애설이 불거진 데 대해 “연인 관계가 아니다. 추측성 기사는 더 이상 자제 부탁한다”고 부인했다.
그는 “그리고 죄송하다. 제 탓이다. 그러니 더는 저랑 그만 말하자”면서 “전 현정부가 저의 그동안의 한을 풀어주길 바라는 사람”이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기도 했다.
그러면서 “오해들 그만하시라. 죄송하다”고 입장을 마무리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12일 새벽 장미인애는 자신의 SNS에 “아침 7시부터 일어나서 피곤하다. 다들 안하던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하고 저도 안하던 짓하니 피곤하다”고 글을 올렸다.
앞서 지난 11일, 장미인애는 농구선수 허웅과 열애설이 불거진 데 대해 “연인 관계가 아니다. 추측성 기사는 더 이상 자제 부탁한다”고 부인했다.
그는 “그리고 죄송하다. 제 탓이다. 그러니 더는 저랑 그만 말하자”면서 “전 현정부가 저의 그동안의 한을 풀어주길 바라는 사람”이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기도 했다.
그러면서 “오해들 그만하시라. 죄송하다”고 입장을 마무리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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