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KBS2 ‘아버지가 이상해’가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아버지가 이상해’는 전국 기준 31.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26.1%)보다 5.6%P 상승한 수치로, 자체최고시청률이기도 하다. 더불어 이날 방송된 전체 TV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아버지가 이상해’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아버지가 이상해’는 전국 기준 31.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26.1%)보다 5.6%P 상승한 수치로, 자체최고시청률이기도 하다. 더불어 이날 방송된 전체 TV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아버지가 이상해’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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