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네이버 V앱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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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러블리즈가 “매일 꼭 한 번씩 ‘지금, 우리’를 듣는다”고 말했다.

러블리즈는 11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열고 팬들과 소통했다. 특히 6월 12일 생일을 맞는 진을 위해 베이비소울, 류수정, 서지수 등이 모였다.

류수정은 “매일 꼭 한 번씩 ‘지금, 우리’를 듣는다. 정말 좋다”고 말했다. 서지수는 “무대를 매일 꼭 본다”고 덧붙였다.

생일을 맞은 진은 “생일날 멤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바랐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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