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KBS2 ‘1박2일’ 방송화면 캡처
데프콘, 윤시윤, 김종민이 저녁 복불복에서 승리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은 경상북도 영덕군으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여름맞이 몸짱특집’으로 유도부터 필라테스까지 다양한 운동을 이어갔다. 모든 운동을 끝낸 뒤 저녁 식사 복불복은 체지방 감량으로 결정됐다.
1위는 데프콘으로 체지방이 4kg 감소했다. 2위는 윤시윤으로 소고기를 먹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3위와 4위는 김종민과 김준호가 차지했다. 5위는 정준영, 꼴찌는 차태현이었다.
이로써 한우 정식은 데프콘, 윤시윤, 김종민에게 돌아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KBS2 ‘1박2일’ 방송화면 캡처](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06/2017061119032113865-540x448.jpg)
11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은 경상북도 영덕군으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여름맞이 몸짱특집’으로 유도부터 필라테스까지 다양한 운동을 이어갔다. 모든 운동을 끝낸 뒤 저녁 식사 복불복은 체지방 감량으로 결정됐다.
1위는 데프콘으로 체지방이 4kg 감소했다. 2위는 윤시윤으로 소고기를 먹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3위와 4위는 김종민과 김준호가 차지했다. 5위는 정준영, 꼴찌는 차태현이었다.
이로써 한우 정식은 데프콘, 윤시윤, 김종민에게 돌아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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