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화이트잭슨의 정체는 헨리였다.
1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화이트잭슨과 블랙잭슨이 듀엣 무대를 꾸몄다.
이날 무대에 오른 화이트잭슨과 블랙잭은 마이클 잭슨의 ‘빌리진’을 선곡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마이클 잭슨의 춤은 물론 노래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판정단 투표 결과 블랙잭슨이 화이트잭슨에 3표 차이 승리를 거둬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이어 화이트잭슨은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화이트잭슨의 정체는 헨리였고, 그의 등장에 여성 판정단은 환호성을 질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화이트잭슨과 블랙잭슨이 듀엣 무대를 꾸몄다.
이날 무대에 오른 화이트잭슨과 블랙잭은 마이클 잭슨의 ‘빌리진’을 선곡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마이클 잭슨의 춤은 물론 노래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판정단 투표 결과 블랙잭슨이 화이트잭슨에 3표 차이 승리를 거둬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이어 화이트잭슨은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화이트잭슨의 정체는 헨리였고, 그의 등장에 여성 판정단은 환호성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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