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배우 김옥빈이 남다른 무술 실력을 자랑했다.
1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최근 영화 ‘악녀’로 칸 영화제에 다녀온 김옥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옥빈은 “합기도·태권도·권투·무에타이 등, 어릴 때부터 각종 무술을 섭렵했다”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영화 ‘악녀’에서도 액션 신을 소화해야 했던 김옥빈은 때문에 3개월 정도 무술 훈련에 임했다고 말했다.
김옥빈은 또 즉석에서 화려한 검술 실력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1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최근 영화 ‘악녀’로 칸 영화제에 다녀온 김옥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옥빈은 “합기도·태권도·권투·무에타이 등, 어릴 때부터 각종 무술을 섭렵했다”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영화 ‘악녀’에서도 액션 신을 소화해야 했던 김옥빈은 때문에 3개월 정도 무술 훈련에 임했다고 말했다.
김옥빈은 또 즉석에서 화려한 검술 실력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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