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하하랜드’ 하지영이 6개월만에 토크콘서트를 개최한 소감을 밝혔다.
하지영의 토크콘서트 ‘하하랜드’가 10일 서울 동대문구 상생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하지영은 “원래는 토크콘서트를 2개월에 한 번씩 열다가 이번에는 6개월 만에 개최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항상 모자라고, 하루하루가 늘 저한테도 미완인데 오늘만큼은 우리 모두가 기쁨도 행복도, 같이 모인 게 하나의 완성된 하루였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하지영의 토크콘서트 ‘하하랜드’가 10일 서울 동대문구 상생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하지영은 “원래는 토크콘서트를 2개월에 한 번씩 열다가 이번에는 6개월 만에 개최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항상 모자라고, 하루하루가 늘 저한테도 미완인데 오늘만큼은 우리 모두가 기쁨도 행복도, 같이 모인 게 하나의 완성된 하루였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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