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B.A.P가 멤버 간의 의리를 자랑했다.
10일 대현은 MBC ‘쇼!음악중심’을 통해 솔로곡 ‘섀도우(Shadow)’ 무대를 꾸몄다.
이후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기실 셀카를 게재했다. 셀카들 속에는 B.A.P 영재와 종업의 모습도 있었다. 대현의 솔로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영재, 종업이 직접 대기실을 찾은 것. 사진 속 순정만화 속 주인공 같은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대현은 종업과 함께 지난 8일 프로젝트 음반 ‘파티 베이비’의 음원을 공개했다.
대현이 지난 7일부터 음악 방송 활동에 돌입했고, 이어 종업도 프로젝트 음반의 후발주자로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10일 대현은 MBC ‘쇼!음악중심’을 통해 솔로곡 ‘섀도우(Shadow)’ 무대를 꾸몄다.
이후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기실 셀카를 게재했다. 셀카들 속에는 B.A.P 영재와 종업의 모습도 있었다. 대현의 솔로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영재, 종업이 직접 대기실을 찾은 것. 사진 속 순정만화 속 주인공 같은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대현은 종업과 함께 지난 8일 프로젝트 음반 ‘파티 베이비’의 음원을 공개했다.
대현이 지난 7일부터 음악 방송 활동에 돌입했고, 이어 종업도 프로젝트 음반의 후발주자로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