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초통령 강혜진이 아이들 교육에 도움을 주는 장난감을 소개한다.
지난 방송 당시 초대형 액체 괴물 만들기로 화제를 모았던 강혜진은 10일 방송되는 후반전에서는 아이들과 교육적으로 놀아줄 수 있는 장난감을 선보인다.
본격적인 방송이 시작되자 강혜진은 아이들에게 건강한 식습관의 필요성을 재밌게 알려줄 수 있는 똥 만들기 장난감을 소개했는데 지나치게 리얼한 비주얼에 모두를 경악케 했다.
이어 강혜진은 스태프와 함께 상황극을 진행했는데 예상을 뛰어넘는 연기력으로 기상천외한 상황극을 선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강혜진은 국수 슬라이드 장난감으로 음식을 재밌고 맛있게 먹는 방법을 공개했는데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화제를 모았다.
한편 강혜진의 친오빠가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해 강혜진과 형제간의 우애를 다질 수 있는 보드 게임을 함께 했는데, 남매는 불꽃 튀는 승부욕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지니’ 강혜진과 함께 동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장난감 놀이는 이날 오후11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지난 방송 당시 초대형 액체 괴물 만들기로 화제를 모았던 강혜진은 10일 방송되는 후반전에서는 아이들과 교육적으로 놀아줄 수 있는 장난감을 선보인다.
본격적인 방송이 시작되자 강혜진은 아이들에게 건강한 식습관의 필요성을 재밌게 알려줄 수 있는 똥 만들기 장난감을 소개했는데 지나치게 리얼한 비주얼에 모두를 경악케 했다.
이어 강혜진은 스태프와 함께 상황극을 진행했는데 예상을 뛰어넘는 연기력으로 기상천외한 상황극을 선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강혜진은 국수 슬라이드 장난감으로 음식을 재밌고 맛있게 먹는 방법을 공개했는데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화제를 모았다.
한편 강혜진의 친오빠가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해 강혜진과 형제간의 우애를 다질 수 있는 보드 게임을 함께 했는데, 남매는 불꽃 튀는 승부욕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지니’ 강혜진과 함께 동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장난감 놀이는 이날 오후11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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