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주원탁이 오는 11일부터 팬 미팅 투어를 시작한다.
투에이블컴퍼니 소속 주원탁이 오는 11일부터 전국 5개 도시를 방문, 팬 미팅 투어 ‘원해요 주원탁’을 개최한다.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주원탁의 소속사 투에이블컴퍼니가 지난 7일 공식 SNS를 통해 ‘원해요 주원탁’ 이벤트의 5개 도시와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원해요 주원탁’ 이벤트는 지난 5월 30일 개최된 전주 게릴라 팬 미팅 이후 아쉽게 참석하지 못한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마련한 자리다. 일명 ‘혜자 팬 미팅’으로 팬들을 감동시켜온 주원탁의 세 번째 팬 미팅 ‘원해요 주원탁’은 공식 팬 카페를 통해 6일간 지역신청을 받았으며, 1000여명의 국내외 팬들이 신청했다.
‘원해요 주원탁’ 이벤트는 오는 11일 대전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서울, 전주를 방문하여 팬들과 소통 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팬 미팅으로 이어질 일본 방문을 조율 중으로 알려져 해외 팬들의 기대감도 증폭되고 있다.
소속차 측은 “주원탁이 매일 바쁜 일정 속에서도 팬들과의 만남을 가장 즐거워하고 기대한다”며 “늘 그렇듯 팬들이 가장 기뻐할 만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열심히 준비 중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주원탁의 팬미팅 투어 ‘원해요 주원탁’ 이벤트는 오는 11일 대전, 17일 부산, 18일 대구, 24일 서울, 25일 전주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투에이블컴퍼니 소속 주원탁이 오는 11일부터 전국 5개 도시를 방문, 팬 미팅 투어 ‘원해요 주원탁’을 개최한다.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주원탁의 소속사 투에이블컴퍼니가 지난 7일 공식 SNS를 통해 ‘원해요 주원탁’ 이벤트의 5개 도시와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원해요 주원탁’ 이벤트는 지난 5월 30일 개최된 전주 게릴라 팬 미팅 이후 아쉽게 참석하지 못한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마련한 자리다. 일명 ‘혜자 팬 미팅’으로 팬들을 감동시켜온 주원탁의 세 번째 팬 미팅 ‘원해요 주원탁’은 공식 팬 카페를 통해 6일간 지역신청을 받았으며, 1000여명의 국내외 팬들이 신청했다.
소속차 측은 “주원탁이 매일 바쁜 일정 속에서도 팬들과의 만남을 가장 즐거워하고 기대한다”며 “늘 그렇듯 팬들이 가장 기뻐할 만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열심히 준비 중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주원탁의 팬미팅 투어 ‘원해요 주원탁’ 이벤트는 오는 11일 대전, 17일 부산, 18일 대구, 24일 서울, 25일 전주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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