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헤르쯔 아날로그가 오는 15일 정오 싱글 ’갈라파고스’를 발매한다. 지난 싱글 ‘타인의 계절’ 이후 3개월만이다.
소속사 파스텔뮤직은 9일 공식 SNS 계정에 새 싱글 ‘갈라파고스’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도시의 밤을 배경으로 먼 곳에서 돌아오는 비행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런 나를 짐작이나 할까’라는 가사에 헤르쯔 아날로그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더해져 신곡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헤르쯔 아날로그는 2008년 데뷔해 임정희, 에피톤 프로젝트 등 실력파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하며 세간에 이목을 받았다. 이후 EP ‘어서오세요 여름밤’을 발표하며 큰 인기를 얻어왔다.
싱글 ‘갈라파고스’는 오는 15일 정오에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소속사 파스텔뮤직은 9일 공식 SNS 계정에 새 싱글 ‘갈라파고스’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도시의 밤을 배경으로 먼 곳에서 돌아오는 비행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런 나를 짐작이나 할까’라는 가사에 헤르쯔 아날로그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더해져 신곡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헤르쯔 아날로그는 2008년 데뷔해 임정희, 에피톤 프로젝트 등 실력파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하며 세간에 이목을 받았다. 이후 EP ‘어서오세요 여름밤’을 발표하며 큰 인기를 얻어왔다.
싱글 ‘갈라파고스’는 오는 15일 정오에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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