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SBS플러스 미니드라마 ‘수요일 오후 3시 30분’ 주연 진기주가 달달한 목소리로 OST 에 참여했다.
진기주가 참여한 OST ‘여기 봄’은, ‘수요일 오후 3시 30분’의 선은우 역할처럼 설렘 가득한 목소리를 담은 로맨틱한 느낌의 곡이다. 진기주가 OST 에 참여한 계기는 자신이 즐겁게 연기할 수 있었던 ‘수요일 오후 3시 30분’ 드라마에 애정이 깊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진기주는 OST 음원 녹음을 위해 녹음실에서 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매일같이 맹연습했다고 말했다. 극 중 은우라는 캐릭터에 몰입해 러블리한 목소리가 나온 것 같다고 했다. 곡에 대한 해석에 대해 많이 고민하며 가사 중 사랑인걸까’라는 부분에 대해 사랑인지 아닌지의 해석에 따라 여러 가지 버전으로 불렀다는 후문이다.
극 중 연하남 홍빈과의 로맨스를 그리는데 가미를 더해주는 OST ‘여기 봄’은 오늘 중에 공개된다.
미니드라마 ‘수요일 오후 3시 30분’은 매일 선공개되는 oksusu에서 중반부를 지나고 있으며 oksusu에서 매일 오후 3시 30분, SBS플러스에서 매 주 수요일 오후 3시 30분에 방영 중이다. ‘SNS 연애 조작 스토리’ 라는 신선한 소재로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누적 view 상승곡선을 그리며 인기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미니드라마 ‘수요일 오후 3시 30분’ 2회는 오는 14일 오후 3시 30분, 오는 21일에 SBS플러스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진기주가 참여한 OST ‘여기 봄’은, ‘수요일 오후 3시 30분’의 선은우 역할처럼 설렘 가득한 목소리를 담은 로맨틱한 느낌의 곡이다. 진기주가 OST 에 참여한 계기는 자신이 즐겁게 연기할 수 있었던 ‘수요일 오후 3시 30분’ 드라마에 애정이 깊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진기주는 OST 음원 녹음을 위해 녹음실에서 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매일같이 맹연습했다고 말했다. 극 중 은우라는 캐릭터에 몰입해 러블리한 목소리가 나온 것 같다고 했다. 곡에 대한 해석에 대해 많이 고민하며 가사 중 사랑인걸까’라는 부분에 대해 사랑인지 아닌지의 해석에 따라 여러 가지 버전으로 불렀다는 후문이다.
극 중 연하남 홍빈과의 로맨스를 그리는데 가미를 더해주는 OST ‘여기 봄’은 오늘 중에 공개된다.
미니드라마 ‘수요일 오후 3시 30분’은 매일 선공개되는 oksusu에서 중반부를 지나고 있으며 oksusu에서 매일 오후 3시 30분, SBS플러스에서 매 주 수요일 오후 3시 30분에 방영 중이다. ‘SNS 연애 조작 스토리’ 라는 신선한 소재로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누적 view 상승곡선을 그리며 인기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미니드라마 ‘수요일 오후 3시 30분’ 2회는 오는 14일 오후 3시 30분, 오는 21일에 SBS플러스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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