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블락비 태일이 신곡 가사지 일부를 깜짝 공개했다.
블락비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8일 공식 SNS를 통해 태일의 솔로곡 가사지 일부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가사지에는 “좋아한다 안 한다? 좋아한다 안 한다? / 몇 번씩 생각을 해봐도 몰라 / 어떻든 너랑만 똑같았음 좋겠다” 등의 가사가 적혀있다.
태일의 신곡은 블락비 멤버 박경이 프로듀싱한 곡으로 남녀가 사귀기 직전 단계에서 오는 감정을 표현했다. 미디엄 템포의 달콤한 노래로, 구구단 세정이 피처링에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태일의 새 싱글 음원은 1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태일은 이어 같은 날 오후 8시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블락비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8일 공식 SNS를 통해 태일의 솔로곡 가사지 일부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가사지에는 “좋아한다 안 한다? 좋아한다 안 한다? / 몇 번씩 생각을 해봐도 몰라 / 어떻든 너랑만 똑같았음 좋겠다” 등의 가사가 적혀있다.
태일의 신곡은 블락비 멤버 박경이 프로듀싱한 곡으로 남녀가 사귀기 직전 단계에서 오는 감정을 표현했다. 미디엄 템포의 달콤한 노래로, 구구단 세정이 피처링에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태일의 새 싱글 음원은 1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태일은 이어 같은 날 오후 8시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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