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싸이 /사진=조준원 기자
가수 싸이(PSY)가 5월 가온 월간 차트 왕좌에 올랐다.
8일 가온차트에 따르면 싸이의 신곡 ‘I LUV IT’과 ‘New Face’는 가온 디지털종합, 다운로드종합 1, 2위를 싹쓸이 했다.
스트리밍종합에서는 지난 4월에 발매한 수란의 ‘오늘 취하면’이 1위를 차지했다. 가온 5월 음반종합차트에서는 세븐틴의 네 번째 미니음반 ‘Al1’가 초도 25만장을 넘으며 1위에 랭크됐다.
22주차 가온 주간 디지털종합차트 1위는 해체를 선언한 걸그룹 씨스타(Sistar)의 마지막 곡 ‘LONELY’가 차지했으며, 음반종합차트에서는 아스트로(ASTRO)의 ‘Dream Part.01’이 1위에 랭크돼 신흥 음반강자로 떠올랐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8일 가온차트에 따르면 싸이의 신곡 ‘I LUV IT’과 ‘New Face’는 가온 디지털종합, 다운로드종합 1, 2위를 싹쓸이 했다.
스트리밍종합에서는 지난 4월에 발매한 수란의 ‘오늘 취하면’이 1위를 차지했다. 가온 5월 음반종합차트에서는 세븐틴의 네 번째 미니음반 ‘Al1’가 초도 25만장을 넘으며 1위에 랭크됐다.
22주차 가온 주간 디지털종합차트 1위는 해체를 선언한 걸그룹 씨스타(Sistar)의 마지막 곡 ‘LONELY’가 차지했으며, 음반종합차트에서는 아스트로(ASTRO)의 ‘Dream Part.01’이 1위에 랭크돼 신흥 음반강자로 떠올랐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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