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7일의 왕비’ 박민영 연우진이 오늘(8일) 본격 등장한다.
8일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극본 최진영, 연출 이정섭) 4회에서는 박민영(신채경 역), 연우진(이역 역) 두 성인 배우가 본격 등장할 예정이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박민영과 연우진의 모습이 담겼다. 박민영은 어린 시절 채경의 모습 그대로 여전히 밝고 싱그러운 분위기다. 반면 연우진은 어린시절 소년의 모습 대신 카리스마를 뽐낸다.
지난 3회에서 신채경과 이역의 첫사랑은 큰 위기에 봉착했다. 5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그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7일의 왕비’ 제작진은 “4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성인 분량이 시작된다. 아역들이 탄탄하게 쌓아온 스토리 위에서 박민영, 연우진 두 배우가 치명적이고도 가슴 시린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두 배우의 본격등장에, 5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더욱 더 휘몰아칠 ‘7일의 왕비’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오후 10시 방송.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8일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극본 최진영, 연출 이정섭) 4회에서는 박민영(신채경 역), 연우진(이역 역) 두 성인 배우가 본격 등장할 예정이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박민영과 연우진의 모습이 담겼다. 박민영은 어린 시절 채경의 모습 그대로 여전히 밝고 싱그러운 분위기다. 반면 연우진은 어린시절 소년의 모습 대신 카리스마를 뽐낸다.
지난 3회에서 신채경과 이역의 첫사랑은 큰 위기에 봉착했다. 5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그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7일의 왕비’ 제작진은 “4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성인 분량이 시작된다. 아역들이 탄탄하게 쌓아온 스토리 위에서 박민영, 연우진 두 배우가 치명적이고도 가슴 시린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두 배우의 본격등장에, 5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더욱 더 휘몰아칠 ‘7일의 왕비’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오후 10시 방송.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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