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틴탑의 천지와 리키가 굴욕 없는 과거 사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8일 모모콘의 웹예능 ‘존잘러스’에는 틴탑의 천지와 리키가 출연해 흑역사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천지와 리키의 데뷔 전부터 데뷔 초, 그리고 여장한 모습 등 과거 사진이 대거 공개됐다. 천지와 리키는 이에 과거 사진 속 자신의 모습과 똑같은 포즈를 취해보기도 했다.
특히 천지는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동시에 리키는 허리 꺾기부터 목소리 꺾기까지 다양한 꺾기를 선보이며 ‘꺾기의 장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한편, 천지는 주연을 맡은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로 오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공연을 펼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8일 모모콘의 웹예능 ‘존잘러스’에는 틴탑의 천지와 리키가 출연해 흑역사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천지와 리키의 데뷔 전부터 데뷔 초, 그리고 여장한 모습 등 과거 사진이 대거 공개됐다. 천지와 리키는 이에 과거 사진 속 자신의 모습과 똑같은 포즈를 취해보기도 했다.
특히 천지는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동시에 리키는 허리 꺾기부터 목소리 꺾기까지 다양한 꺾기를 선보이며 ‘꺾기의 장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한편, 천지는 주연을 맡은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로 오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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