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가수 거미가 환상적인 라이브 실력을 선보였다.
거미는 7일 오후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거미의 연습실 초특급 라이브’ 생방송을 진행했다.
거미는 최근 정규 5집 ‘스트로크(STROKE)’를 발매, 9년 만에 정규 음반으로 컴백했다. 신보 발매를 기념해 오는 10일부터는 전국투어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다.
이를 앞두고 공연 연습이 진행되는 연습실을 V 라이브에서 공개한 것. 거미는 그와 호흡을 맞추고 있는 세션 멤버들을 일일이 소개하며 화목한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그는 정규 5집 타이틀곡 ‘I I YOU’ 라이브로 들려줬다. ‘I I YO’는 꿈을 향해 비상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브리티쉬 팝발라드 장르로 거미의 소울풀한 보이스가 풍성함을 더했다.
거미는 노래를 마친 뒤 “공연 많이 놀러와 달라”고 인사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거미는 7일 오후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거미의 연습실 초특급 라이브’ 생방송을 진행했다.
거미는 최근 정규 5집 ‘스트로크(STROKE)’를 발매, 9년 만에 정규 음반으로 컴백했다. 신보 발매를 기념해 오는 10일부터는 전국투어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다.
이를 앞두고 공연 연습이 진행되는 연습실을 V 라이브에서 공개한 것. 거미는 그와 호흡을 맞추고 있는 세션 멤버들을 일일이 소개하며 화목한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그는 정규 5집 타이틀곡 ‘I I YOU’ 라이브로 들려줬다. ‘I I YO’는 꿈을 향해 비상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브리티쉬 팝발라드 장르로 거미의 소울풀한 보이스가 풍성함을 더했다.
거미는 노래를 마친 뒤 “공연 많이 놀러와 달라”고 인사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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