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TV10영상취재팀 김유진 기자]



이대목동병원 측이 약물 과다복용으로 입원한 탑의 현재 상태를 전했다.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응급 중환자실 옆 대회의실에서 이틀 째 입원 중인 그룹 빅뱅의 탑(30·본명 최승현)의 주치의 및 신경정신과 의사들이 브리핑을 가졌다.

TV10영상취재팀 김유진 기자 f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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